60갑자 8번째
辛未
신미일주
마른 흙 속에 묻힌 보석
드러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람이에요. 흙 속에 묻힌 보석처럼 깔끔하고 예민해서 작은 흠도 잘 보여요. 겉으로는 참아도 속으로는 오래 따져요.
전통 사주에서 이 두 글자를 읽는 방식이에요.
일
연구, 기술, 품질 관리처럼 꼼꼼함이 무기가 되는 일이 잘 맞아요. 인정받기 전까지 버티는 힘이 있어요.
연애
쉽게 마음을 열지 않지만 한번 믿으면 깊게 가요. 말보다 세심한 배려로 마음을 확인해요.
조심할 것
혼자 생각을 굴리다 오해가 커져요. 걸리는 말은 오래 묵히지 말고 푸세요.
근거
- 일간 신금(辛金)
- 음의 쇠. 보석과 칼날이에요. 섬세하고 깔끔하며 자존심이 예민해요.
- 일지 미(未) · 흙
- 늦여름, 볕에 마른 흙이에요. 지장간 본기는 기예요.
- 일지 십성 편인
- 본기 기토(己土)는 일간 신금(辛金)을 생하는 오행이고 음양이 같아 편인이에요. 생각이 깊고 독특하며 혼자 파고들어요. 남과 다른 길을 봐요.
- 12운성 쇠
- 일간이 일지에서 쓰는 힘이에요. 한 발 물러서는 자리예요. 노련하고 신중해요.
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. 같은 일주라도 태어난 해와 달, 시에 따라 풀이가 달라져요.

월현
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. 생일 알려 주면 나머지도 같이 볼게요.